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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디아블로2 저주받은 신전 트라빈컬! 칼림의 심장과 칼림스 프레일

by 궁담 2018.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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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신전 트라빈컬은 엑트3에서 진행할때 제일 중요한 마지막 퀘스트로 증오의 사원으로 갈 수 있는 통행 미션입니다

중간 부분을 생량할 수 있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든 유골을 직접 모아서 무기까지 만들어야 하는 부분으로

다소 높은 난이도이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그런 복잡한 퀘스트 입니다



 [ 저주받은 신전 트라빈컬에 칼림의 심장과 칼림스 프레일 ] 


저번 시간에 이어서 이번에는 쿠라스트 바자로 이동하여 하수도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우선 쿠라스트 바자로 가기 위해서는 남부 쿠라스트를 찾아 지나가야 합니다




맵 어딘가에 있을 하수구 1층으로 이동하는 길을 찾아서 들어가 야 합니다




내부는 지하인 만큼 사방이 컴컴하여 시야가 급격히 줄어 듭니다




쿠라스트의 지하를 모두 합쳐 놓은 만큼 넓은 맵으로 2층으로 가는 길을 찾는데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2층에는 유니크 몬스터인 거트 텅 더 언클린이 상자를 지키고 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칼림의 심장이 나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칼림스 프레일을 찾으면 되는데 이는 트라빈컬에 있다고 합니다




북부 쿠라스트와 쿠라스트 커즈웨이를 지나 트라빈컬로 갑니다




트라빈컬에 도착하게 되면 마을에 있는 올머스에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저주받은 신전에 대한 얘기를 해줍니다



다시 트라빈컬로 가서 하이 카운슬들을 모두 물리쳐야 합니다




모두 물리쳤다면 다시 마을로 가서 케인에게 도움을 청해야합니다




저주받은 신전 퀘스트 완료!




다시 트라빈컬로 가서 칼림스 프레일을 줍습니다




유골들을 가지고 케인에게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물어봐야 합니다




그는 호라드릭 큐브를 이용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복구 시켜라고 합니다




앞서 모은 유골들을 모두 큐브에 넣고 조합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1레벨에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 중 최강이라 불리는 칼림스 윌이 만들어 집니다




착용하고 신전 내부에 있는 컴펠링 오브를 파괴하면 메피스토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이제 증오의 사원 출입이 가능해졌으니 곧 메피스토를 만날 수 있을겁니다


☞ 다음 퀘스트 람 에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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