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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디아블로2 파멸의 전야 바알! 월드스톤 체임버과 파괴의 결말

by 궁담 2018.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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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파멸의 전야는 엑트5의 마지막 퀘스트로 최종 보스인 바알과의 전투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제일 재밌는 미션 중 하나입니다

특히 무자본으로 솔플로 바알까지 온다는건 뿌듯함이 꽤 많이 느낄 수 있으며 저는 새로운 시즌이 올때마다 한번씩 이렇게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즐기다가 다음 시즌을 기다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디아블로2 파멸의 전야 바알 ] 


이전 바바삼형제 퀘스트를 위치에 시작으로 바알의 옥좌를 찾아볼겁니다




이전에 막혀있던 월드스톤 성채 1층으로 가는 길이 열려있습니다




이곳이 성채 내부이며 저희는 먼 길을 헤메며 계속 내려가야 합니다



월드스톤 성채 2층과 3층을 지나 쓰론 오브 디스트럭션으로 가야 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퀘스트 창에서 바알의 부하들을 없애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웨이브 1 - 콜렌조 더 애니힐레이터: 액트1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계속 살려낸다는게 까탈스럽습니다




웨이브 2 - 아크멜 더 커시드: 많은 양의 몬스터가 등장하지만 다 스켈레톤이라 약합니다



웨이브3 - 바르툭 더 블러디: 하이드라를 사용하는 액트3 트라빈컬에서 볼 수 있는 몬스터 입니다




웨이브 4 - 벤타르 더 언홀리: 빠른 이동속도와 준장거리로 뭉쳐서 맞으면 많이 아픕니다




웨이브 5 - 배쉬를 사용하는 몬스터로 여기서만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부하들을 물리치면 이제 바알을 따라 월드스톤 체임버로 들어갑니다




엑트5 체종 보스 바알




단단한 몸을 쓰러트리려니 마을을 2번정도 갔다 왔지만 금방 물리쳤습니다




티리얼과 대화를 하면 파괴의 결말로 가는 붉은 포탈을 열어줍니다




노말 클리어! Slayer 칭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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