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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디아블로2 탈셋 파볼오브소서! 탈라샤의 위상

by 궁담 2017. 8. 28.


디아블로2세트의 꽃이라 불리는 탈라샤세트로 초심자부터 고수까지 다양하게 사용하는 아이템입니다

고렙이되서도 그 위력을 엄청나서 고수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아이템이고 또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좋은 옵션이 많습니다

특히 체라소서에게는 제일 좋은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지면 저는 오브와 파이어볼을 사용하는 탈셋소서로 육성하였습니다



 [ 탈라샤 세트 ] 

위에 얘기했듯이 저는 오브와 파이어볼을 사용하는 캐릭으로 주로 파볼을 사용하기에

갑옷과 투구, 무기에 유닉파이어주얼을 박아넣어 불에대한 대미지와 적 레지를 떨어트리는 효과를 적용시켰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많은 스킬을 올려주며 패캐와 매찬확률이 사당히 좋습니다



 [ 그밖에 아이템 ] 

방패는 스피릿을 사용하는게 정석이지만 저는 불대미지를 극대화하고자 불사조를 착용했고 신발을 스캐럽이고 양쪽에 조던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체라소서라면 조던의 효과를 많이 보겠지만 저는 주로 불사조를 들고다녀서 마나 걱정을 없는 상태라 굳이 조던을 착용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다만 그냥 창고에 남아있는게 있어서 착용한 정도입니다



 [ 스킬트리 ] 

콜드에서는 오브를 마스터하고 옆에 오브마스터리를 한개 올렸고 라이트닝에서는 텔레포트와 스태틱 필드를 한개 올렸습니다

그리고 파이어볼과 볼트, 마스터리 이 3개를 마스터했고 나머지는 메테호를 올리고 있습니다


 [ 용병 아이템 세팅 ] 

소서에겐 무한의 공간 즉, 무공을 빠트리면 대미지 차이가 엄청나게 나기에 꼭 무공을 착용해야합니다

머리는 안다를 착용하면 레지와 힘을 올려주면서 10라흡을 가지고 있어서 잘 죽지않기 위함입니다

무공 대미지가 높기에 갑옷은 인내를 착용해서 대미지를 조금 더 올려줬습니다



 [ 스킬 대미지 및 스텟 ] 

원래는 생명력에 많이 투자하지만 저는 방어확률을 70%이상 맞추기위해 민첩에 많이 투자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올피를 찍었을때보다 훨씬 단단해졌습니다. 그리고 피통이 1500이면 충분한 상태입니다

힘은 모너크를 착용하기 위해 156까지 투자했습니다


 [ 사냥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