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21은 SNS, 커뮤니티 등 여러 크게 소문이 퍼지면서 많이 사람들이 이용하고 또 그만큼 판매처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저도 특히 술먹기전에 주기적으로 먹었던 경험이 있으며 심리적 안정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효과를 봤다는 쪽이며 한때문 술모임에 모인 사람들한테도 나눠졌는데 가격이 만만이 않아서 나중에는 혼자 몰래 먹었습니다
[ 내맘데로 찐 후기입니다 ]
[ 파는 곳 ]
1순위 - 약국: 초기에 유행했을땐 약이 없다고 퇴짜를 맞은적이 있지만 요즘은 거의다 판매합니다
2순위 - 편의점: 제가 오프라인으로 많이 사다먹는데 편의점에서 구입하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3순위 - 잡화점: 올해 7월까진 아트박스에서 할인하는게 있어서 사다 먹었지만 최근에는 못봤습니다
[ 가격 ]
여기저기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구입을 해봤는데 약국가 4000~5000원이 평균적이였습니다.
예전에는 3000원에 샀던 기억이 있는데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인지 많이 비싸진 느낌입니다
[ 효과? 후기? ]
설명에는 1일 3회, 2정씩 먹어라고 되어 있으며 저는 술먹기전 2알, 술먹고난 후 2알을 자주 먹었습니다
술먹는 동안에 딱히 주량이 늘었다거나 덜 취하는 기분은 들지 않았지만 다음날 속이나 머리가 덜 아픈 느낌입니다
이게 무조건 적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챙겨먹었다는 생각이 마음이 편합니다.
참고. 인터넷에서 리뷰많은순으로 검색해보시면 엄청 싸니 챙겨두실분은 온라인으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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