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 레저렉션 검게 물든 사원! 칼림의 심장과 도리깨 찾아 트라빈칼로

검게 물든 사원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아주 먼곳까지 가야하는 긴 여정으로 다시 지루하거나 지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레벨을 올리다는 느낌으로 적들을 물리쳐 가는것도 좋은게 점차 높아지는 난이도에 상응하는 공격력이 나와야 해서 무조건 적으로 달려가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유혹의 보주를 부시자 ] 

이전 포스팅을 이어서 다음은 칼림의 심창을 찾아야 합니다

 

 

 

소굴에서 빠져나오거나 순간이동진을 타고 약탈자 밀름으로 온 다음,하부 쿠라스트를 찾아야 합니다

 

 

 

하부 쿠라스트에 진입 후 시장까지 계속해서 이동합니다

 

 

 

무사히 도착했다면 하수로 1층으로 가는 입구를 찾습니다

 

 

 

저희의 목적지는 2층이며 그전에 하수도 지렛대를 찾아야 합니다

 

 

 

생소하게 생겨서 지나칠 수 있으니 잘 보시기 바라면 바로 작동시킵니다

 

 

 

그럼 하수도 계단이 나타나면서 내려갈 수 있게 됩니다

 

 

 

이전과 동일하게 빛나는상자를 찾습니다

 

 

 

맵이 크지 않아서 금방 발견할겁니다

 

 

 

칼림의 심장을 획득했습니다

 

 

 

이제 남은 마지막 재료는 칼림의 도리깨입니다

 

 

 

하수도를 빠져나와 다시 시장으로 진입 후

 

 

 

상부 쿠라스트와 뚝길을 지나 트라빈칼까지 갑니다

 

 

 

이 후 마을로 돌아와 오르무스를 만나면 "검게 물든 사원"퀘스트가 진행됩니다

 

 

 

다시 넘어와 사원 가까이가면 대의회를 처치하라고 뜹니다

 

 

 

모두 물리쳤다면 케인을 만납니다 

완료를 했지만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전투중에 드랍된 칼림의 도리깨를 줍습니다

 

 

 

이것도 케인에게 가져다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모은 유물들을 호라드림의 함으로 합치면 됩니다

 

 

 

이렇게 4개의 재료를 넣고 변환을 느르면

 

 

 

칼림의 의지가 제작됩니다

 

 

 

이걸 찾용하고 사원 내분에 있는 유혹의 보주를 파괴하면 됩니다

 

 

 

막혀있던 증오의 억류지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 다음 퀘스트 - 람 에센의 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