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포의 끝에 개인적으로 가장 멋있는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드는 곳으로 아주 오래전 출시한지 얼마 안됐을 오리지널 시절에는 여기가 너무 좋아서 사냥도 잘 못하면서 계속 무리하게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볼 듯한 용암으로 덮힌 길을 지나 악마를 무찌르로 가는 기분이였을까요. 아무튼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 오리지널의 끝 판 ]
티리엘이 성역으로가서 디아블로를 찾으라고 합니다
이전에 왔던 장소이니 순간이동진을 타고 불길의강으로 가겠습니다
용암 가득한 길을 지나 혼돈의 성역까지 가서
깊이 쭉 들어오면 이렇게 별모양의 지형이 보이는데 이를 중심으로 각 방향에 봉인을 해제해야합니다
봉인은 총 5개로 각 위치마다 1개 또는 2개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봉인을 해제하고 혼돈의 대장로가 나왔습니다
여기는 군주 사이스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영혼의 잠식자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모든 봉인을 해제하면 아까 별모양 장소에 디아블로가 나타납니다
그를 물리치면 퀘스트 완료가 되고 마을로 돌아가 티리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럼 엑트5 하로가스에 갈 수 있는 붉은 차원물을 열어줍니다
드디어 마지막 마을 하로가스에 도착했습니다
반응형
'디아블로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아2 레저렉션 아리앗 산에서의 구출! (0) | 2021.10.05 |
---|---|
디아2 레저렉션 하로가스 공성전! 홈 추가 퀘스트 (0) | 2021.10.05 |
디아2 레저렉션 지옥의 대장간!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파괴하다 (0) | 2021.10.01 |
디아2 레저렉션 타락천사! 절망의 평원에 이주알을 잡다 (0) | 2021.10.01 |
디아2 레저렉션 수호자! 메피스토를 물리치자 (0) | 202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