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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디아2 레저렉션 파괴의전조! 바알의왕좌로 가다

by 궁담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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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전조는 스토리의 마지막으로 최종보스와 전투를 다루고 있으며 그동안에 긴 여정의 끝을 낼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제 보통 난이도를 진행하고 있는거니 꽤 많이 남은거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이렇게 스토리에 몰입하며 플레이하는게 너무나 재미었고 지나갔던 추억들이 다시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 모든 이야기의 끝 ] 

이전 포스팅을 이어서 바바삼돌이를 물리친 다음 부터 바알의왕좌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뒤쪽에 기존에는 막혀있던 세계석성채로 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저희가 가야할 곳은 파괴의왕좌로 상당히 많이 내려가야 합니다

 

 

 

맵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찾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겁니다

 

 

 

이곳에 도착하면 알림에 하수인들을 처치하라고 뜨고 1시 방향으로 달립니다

 

 

 

총 5번의 몬스터가 소환되는데 첫번째는 종결자 콜렌조가 나오며 화염면역이라 불공격이 통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저주받은 자 아크멜

 

 

 

세번째는 피투성이 바르툭, 불속성의 히드라를 사용하니 조심합니다

 

 

 

네번째는 부정한 자 벤타르

 

 

 

마지막 다섯번째 고문자 리스터, 여기서만 볼 수 있는 몬스터입니다

 

 

 

모든 적을 물리쳤다면 그를 따라 세계석보관실로 들어갑니다

 

 

 

드디어 바알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 했습니다

 

 

 

티리엘과 얘기하면 파괴의끝으로 가는 차원문을 열어줍니다

 

 

 

보통 난이도 완료! 학살자 칭호를 얻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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