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배틀2 요정 공략 후기! 장점과 단점

에버배틀2가 상당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금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려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시작 하는 김에 

강하고 좋은 직업을 하고 싶은 마음들이 분명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 주 캐릭인 요정에 대해서 공략과 좋은점과 나쁜점에 대해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요정은 궁수의 느낌으로 활을 사용하는 장거리 직업으로 높은 대미지가 낮은 체력이 특성입니다

 [ 에버배틀2 요정 후기 ] 

 

그림체는 상당히 고급스러우며 옆에 용이 있는게 큰 임펙트를 보입니다

중국게임의 경우 여성캐릭터들이 상당히 많은 노출을 보이는게 특징이라 이번에도 변함없이 상당한 수위입니다

주 스텟은 민첩으로 모든 아이템은 민첩에 집중하여 맞춰야하며 무기를 아까 위에 말한데로 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조 무기에는 화살통을 착용함으로 대미지와는 연관이 없고 방어에 관련하여 능력치가 상습니다

스킬을 다양하게 있지만 요정의 사기 스킬을 관통화살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턴 마다 3%의 hp를 감소 시키는데

이는 고작 3%일지 모르지만 적의 체력이 높은 상태라면 엄청난 대미지가 2턴동안 들어가는 거기에 무시할 수 없으며

스킬 레벨을 올리면 이 중독대미지가 상승한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스킬대미지가 6129인데 중독대미지가 2920이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즉 50%의 대미지가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상황이며 이는 수치로 따지만 앞으로도 주력 스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정은 앞에서 몸빵을 해줄 검사가 필요합니다. 용병 중 제일 처음에 받을 수 있는 직업이 린이며 요정에겐 빠르게

주력 용병을 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상당히 빠르게 키울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용병이 앞에서 몸빵을 해주기 때문에 본캐는 오로지 대미지 아이템을 맞출 수 있기에 극대미지를 늘 유지할 수 있고

용병은 오로지 방어만 신경쓰면 되니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이 줄어들고 손쉽게 육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투기장에서 본캐가 몸빵을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용병이 살아남고 딜러인 본캐가 먼저 누워버리니 순위에 들어가기가 다소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