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250는 무소음 마우스라하여 이번에 새로 구입하게 되었으며 장단점을 조금 알려드리고자 준비를 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모델은 GM-M270으로 상위 버전이였으나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비슷한 버전을 찾다보니 이걸로 결정하게 되었으며 제 개인적인 느낌과 혹시 모를 뽑기운의 차이가 있겠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남겼습니다
[ 무소음보다는 저소음인거 같습니다 ]
박스는 이러한 디자인이며 안쪽에도 흔들림과 충격을 보호 하고자 잡아주는 종이가 있었습니다
스펙은 위 사진을 참고하시면 되겠고 사실 저는 DPI에는 큰 관심이 없고 오로지 소음에 집중했습니다
개봉 후 사진으로 마우스를 보호해주는 포장이 추가로 둘러 싸고 있었고 심플한 상태였습니다
전체적의 모습은 게이밍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출시된 만큼 그 느낌이 살아 있긴 합니다
첫번째로 마음에 들었던건 매트한 느낌의 무광으로 외형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케이블이 보호되어 있는데 이게 포트or본체와 뜯어짐 또 파손을 막아주는 역활을 하기에 내구성이 좋습니다
이전에 제가 사용하던 마우스로 크기와 디자인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결하면 불빛이 들어오면 여러가지 색으로 서서히 바뀌는 형식입니다
소리도 들어보시라고 영상을 찍었는데 무소음 보다는 저소음쪽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클릭을 제외하고 나머지 버튼은 일반 마우스와 같은 크기를 소리가 들립니다
가성비: 최상
디자인: 상
그립감: 상
무소음: 중
클릭감: 보통
위에 얘기 했듯이 소리가 어느정도 들린다는 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