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7개의 무덤, 탈라샤의 방과 듀리얼

7개의 무덤은 엑트2 마지막 퀘스트로 최종 보스인 듀리얼을 만날 수 있는 보스 이벤트로 제법 높은 난이도의 미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연히 저렙때의 말이겠지만 그래도 고렙이 되더라도 높은 체력으로 꽤 오랫동안 두들기고 있어야 쓰러질 정도이며 퀘스트 진행 할때가

아니면 딱히 볼 일이 없는데 이는 너무 멀고 복잡한 길때문인거 같습니다

[ 7개의 무덤, 탈라샤의 방과 듀리얼 ]

7개의 무덤 퀘스트가 진행되며 문양을 확인할 수 있게 되고 이 문양은 총 7개로 랜덤으로 배정을 받습니다

다시 마기의 캐니언으로 가서 탈라샤의 무덤으로 가야합니다

무덤들의 입구 앞에 문양을 확인하고 일치하는 곳이 진짜 무덤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탈 라샤의 무덤 내부로 들어 왔다면 다음으로 오러피스를 찾아야 합니다

오러피스를 찾았다면 이전에 만들어 둔 호라드릭 스태프를 준비합니다

오러피스를 클릭하여 호라드릭 스태프를 넣고 승인을 눌러줍니다

퀘스트가 완료가 되며 탈 라샤 방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엑트2 최종 보스 듀리얼

높은 대미지와 빠른 이동속도에 결빙대미지로 많이 까다로운 상대가 될겁니다

보스를 물리치면 왼쪽에 막혀 있던 길이 열리면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나무 다리를 지나 티리얼과 얘기를 하면 마을에 제린를 찾아가라고 합니다

궁전에 있는 제린과 대화 후 다음은 메쉬프와 대화를 해야 합니다

메쉬프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완료되며 동쪽으로 항해가 가능해 집니다

엑트3 쿠라스트 부두에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