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배틀 체력 검사 후기! 개성 살린 육성

에버배틀 검사는 유일하게 근접 공격을 하며 물리대미지를 사용하는 직업으로 다소 다른 직업들이 비해 많이 하지는 않는 캐릭터지만

성능에 있어서는 절대 뒤쳐지지 않는 상당히 좋은 장점이 많은 직업입니다. 특히 pvp에서 직접 몸빵을 하기에 용병에게 가는 대미지를 많이 줄여줍니다

그중에도 힘 검사가 아닌 저는 체력검사를 선택하여 플레이는 했는데 꽤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 에버배틀2 체력 검사 후기 ] 

우선 기본적으로 검을 사용하며 아까도 말했지만 공격시 물리대미지를 사용하고 높은 체력과 방어로 내구성이 상당히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갑옷이나 악세사리는 공통으로 착용하니 이미지 차이는 없고 검과 무기에서 꽤 있어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 스텟인 힘을 포기하고 저는 체력위주의 세팅으로 높은 체력을 선택하여 단단한 캐릭터로 육성을 했습니다

위에 보시는거와같이 대미지에 비해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는게 보입니다

아이템 또한 모두 체력위주로 제련을 하여 맞춰놨고 강화나 마법강화도 동일하게 피통위주로 집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흡혈옵션을 극대화하여 보다 많은 체력을 흡수하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체력 검사의 장점은 보스전에서 큰 위력을 보이며 특히 용병을 극딜로 맞춘다면 큰 효과를 봅니다

이렇게 HP흡수 옵션으로 좀 더 큰 효과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스킬의 장점으로 바로 스턴스킬이 무려 2개나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들에 비해 많은 스턴을 넣을 수 있고 PVP에서 그만큼 많은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용병은 첫번째에 스턴기술로 맞춰놓고 4턴 동안 총 3번의 스턴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겁니다

그로 인해 이렇게 적을 멈춰두는 경우가 많아 지면서 이때 열심히 흡수를 해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겁니다

단점은 본케가 힘을 포기하다보니 대미지가 낮다는건데 이를 용병이 좀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