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스토리(Stone Story) 아이템 제작, 조합 및 속성 정보!

스톤스토리는 제가 최근 플레이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재밌게 했으며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탄탄한 스토리와 엔딩이라는 끝이 있어서 클리어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팅만 잘 맞춘다면 방치형으로도 즐길 수 있어서 파밍에 대한 피로도를 확 줄일 수 있었고 또 상황에 맞는 세팅으로 스테이지를 해결해 나가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 장비 ] 

돌 마법봉

여기에 여러가지 속성룬을 입힌걸 들고 다니며 상황에 맞게 가장 많이 사용했던 장비입니다

 

검

제일 기본이 되면서 재료의 역활로 많이 사용됩니다

 

방패

가장 초반의 방어구이며 속성을 입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육척봉

초반 상자에서는 나오지 않고 중반부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석궁

장거리 물리대미지를 가하며 이것도 주로 재료로 쓰입니다

 

전쟁의 망치

제작: 검 + 육천봉

무장한 적들 즉, 쉴드를 가진 적에게 더 많은 피해를 줍니다

 

돌진의 방패

제작: 방패 + 석궁

일정 범위의 적에게 돌진하지만 직접적인 대미지는 없습니다

 

혼합 방패

제작: 방패 + 돌진의방패

방어력이 가장 높아서 방치형으로 플레이 할 때 좋습니다

 

자동 석궁

제작: 무거운 석궁 + 석궁

공격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무거운 석궁

제작: 검 + 석궁

치명타가 상당히 높지만 크게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대검

제작: 검 + 육척봉

양손인줄 알았지만 한손 착용이였습니다

 

바디시
제작: 방패 + 대검

스플래시 공격이라 뭉쳐 있는 적과 싸울때 좋습니다

 

 

 

 [ 룬 ] 

용력 룬

에테르 계열에게 큰 대미지를 가합니다

 

에테르 룬

불 계열을 잡을때 효과적입니다

 

독 룬

용력 계열에게 더 큰 대미지를 줍니다

 

불 룬

얼음 계열을 잡을때 필수입니다

 

얼음 룬

독 계열에게 추가 피해를 줍니다

 

 

 

 [ 속성 장비 ] 

속성을 넣기 위해 우선 돌 마법봉과 합쳐서 돌속성을 가지게 한 다음

돌속성장비에 원하는 룬을 합치면 최종 결과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또 한 방법으로는 이미 속성을 가진 마법봉과 바로 합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