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 레저렉션 더럽혀진 태양! 호라드림 지팡이 완성

 

더럽혀진 태양은 특정 장소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퀘스트가 진행되며 그다지 어려운 부분이 없으니 쉽게 따로 올거라 생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멋있다고 느끼는 몬스터가 스네이크인데 바로 여기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잊고 있던 추억이 다시 되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몰입되는 재미가 상당했었습니다

 

 

 

 [ 더럽혀진 태양 ] 

이전 퀘스트로 들렸던 머나먼 오아시스로 이동한 다음 잊힌 도시를 찾아 나섭니다

 

 

 

이렇게 잊힌 도시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미션이 활성화되며 마을에 드로그난과 이야기를 하라 합니다

 

 

 

들어보면 뱀의 제단을 파괴하라는 내용인데 어짜피 목표와 같아서 다시 이어서 진행합니다

 

 

 

벽을 타고 계속해서 이동하다가 뱀의 골짜기를 찾았습니다

 

 

 

중앙으로 가면 발톱 독사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 목적지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층 제단쪽에는 적들이 많으니 조금씬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이곳을 지키는 팽스킨과 마주하게 됩니다

 

 

 

중앙에 있는 무덤같은걸 파괴하면 독사의 목걸이가 나옵니다

 

 

 

마을로 돌아가 주민들과 대화합니다

 

 

 

퀘스트는 완료했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

 

 

 

케인과 얘기하면 지금까지 모은 재료로 지팡이를 복원하라 합니다

 

 

 

호라드림의 함에 지금까지 구했던 것들을 넣고 변환을 누르면

 

 

 

호라드림 지팡이가 만들어집니다

 

 

 

이제 열쇠는 만들어졌으니 탈 라샤의 무덤으로 가야합니다.

 

☞ 다음 퀘스트 - 비전의 성역, 소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