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 레저렉션 일곱개의 무덤! 탈라샤의 무덤에 두리엘

일곱개의 무덤은 이제 두리엘을 만날 수 있는 엑트2의 마지막 스토리로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저도 단순히 플레이만 하는게 아니라 자료를 남기면서 하다보니 많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자세하고 빠짐없이 알려드리고자 느리더라도 하나하나 조심히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드디어 그와 만나다 ] 

순간이동진을 타고 신비술사의 협곡으로 돌아옵니다

 

 

 

알림창을 보면 랜덤으로 문양을 받게 되는데 이걸 비교하여 우리가 들어가야하는 무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문양은 네모이므로 지도상에 11시 방향으로 가면됩니다

 

 

 

입구를 보시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쉽게 구별이 됩니다

 

 

 

안으로 들어왔다면 이제 제단을 찾아야합니다

 

 

 

이전에 만들어 둔 호라드림 지팡이를 지팡이 홈에 꽂아야 합니다

 

 

 

제단을 클릭하면 이렇게 창이 열리고 이곳에 넣고 수락을 누릅니다

 

 

 

호라드림 지팡이 퀘스트가 완료되고 두리엘이 있는 장소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죽었을때를 대비해 여기에 꼭 포탈을 열어두는걸 추천합니다

 

 

 

빠른 이동속도와 냉기속성으로 느려지게 만드는 능력을 가져 상대하기 까다롭습니다

 

 

 

몇 번의 시도끝에 쓰러트렸고 이제 이곳을 탐험하라고 뜹니다

 

 

 

막혀있던 문이 열리고 통로를 따라 이동합니다

 

 

 

티리엘과 꼭 대화를 하고 마을로 돌아가 제르힌을 만나야 합니다

 

 

 

이번에는 선착장에 있는 메시프에게 가라고 합니다

 

 

 

보상으로 동쪽으로 항해가 가능해 졌습니다

 

 

 

쿠라스트 부두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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